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한의대 본과 1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제가 한의대를 오기 전까지, 저는 원래는 성균관대 공대를 다녔으며, 19학번(공학계열)때는 논술전형으로 합격, 20학번 성균관대-글로벌바이오메디컬 학과와 한의과대학은 모두 정시를 통해 입시를 치뤘습니다.

제가 긴 입시생활을 한만큼 전 학생들이 어느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는지, 선생님이 어떻게 학생을 이끌어줘야하는지에 대해 그 누구보다 잘 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콴다 과외를 신청했을텐데, 그 마음가짐 유지할 수 있도록 제가 옆에서 잘 이끌어주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입시 와중에도 과외를 꾸준히 진행해왔었는데, 저는 한번 맡은 학생은 굉장히 오래 수업을 진행했었습니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중2때부터 과외를 진행했던 친구가 있는데, 고2까지 약 3년동안 과외를 지속적으로 진행했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과외 경험을 했었는데, 부모님과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였습니다. 과외를 했던 경험이 있기에 시간 엄수와 과제 관리 등도 자신이 있는 부분입니다.

학생이 열심히 공부하기 위해서는 마음가짐도 필요하지만, 옆에서 잘 도와주면서 모르는 것도 적절히 잘 알려주는 선생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선생님이 될 준비가 되어있으니 믿고 맡겨주신다면 열심히 수업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