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학생들은 수학에서 개념 이해 중요한 걸 알고 있지만, 영어는 '외우기만 하면 되는 거 아냐?' 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언어에서도 역시, 본질은 이해입니다. 문법 이해가 안 되는데 무작정 외우려고 했던 적이 있나요? 단어의 어근을 파악하지 않고 무작정 외우려고 하지는 않았나요?

우리는 이렇게 수업합니다.

-단어를 '외운다'가 아니라 '익힌다': 단어에 담긴 스토리를 함께 공부합니다.

-문법을 '외운다'가 아니라 '이해한다': 문법 언어의 의미부터 활용까지 이해하지, 상황 속 문법을 공부합니다.

-본문을 '외운다'가 아니라 '즐긴다': 리딩 본문에 이해되지 않는 문장이 없는 즐거움을 함께 만듭니다. 영어 공부의 즐거움은 내가 직접 문장을 만들고 사용할 수 있게 될 때 찾아옵니다.

무작정 외우는 방식으로는 직접 사용하는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영어 공부의 즐거움을 빨리 깨닫기 힘들어집니다. 저와 함께, 얕은 바닷가에서 더 깊이 들어가 심연을 헤엄치는 영어의 즐거움을 체험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