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맞는 과외 선생님 프로필
3개를 찾았어요!
실제 성적 상승을 만든 경험이 있으신
수업 만족도 상위 10% 선생님들이에요.
서울대학교
이*진 선생님
자유전공학부
과외 5년 경력
수능 국어, 영어 만점
영어 전문
공부 습관을 들이는 수업
서울대학교에서 언어학과 한국어교육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건축학과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다가 저에게 진짜 흥미있는 분야를 발견하고 진로를 변경했습니다. 항상 제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과 잘할 수 있는 것을 성찰하며 인생을 살아왔고, 또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도 학교 생활을 하며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지 알고 있고, 학업에 있어서도 막막하고 어려울 심정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학생의 인생에 있어서는 짧은 과외 시간이겠지만, 진심으로 학생을 이해하고, 장기적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수업을 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제 수업의 목표는 학생이 선생님이 없어도, 스스로 공부를 잘 해나갈 수 있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와의 수업을 통해, 공부를 잘할 수 있는 습관을 들이고, 나아가서는 자신의 인생도 잘 돌아보며 앞으로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학생의 도우미 같은 다정한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선생님만의 수업 방식
- 학생의 수준을 먼저 파악하고, 학생의 공부 방식과 부족한 부분 등 개인 특성을 고려하여 수업을 구성합니다. - 영영 사전을 활용한 단어 학습을…
중앙대학교
최*수 선생님
사회학과
7등급>1등급 급등
학원 강사 출신
수석 입학
어려운 영어가 좋아지고
성적이 오르는 법
저는 중하위권 친구들에게 힘이 되고 싶은 선생님입니다. 저 또한 한때 영어를 어려워했었고, 강사 /과외 생활을 하며 영어를 싫어하고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많이 만나왔습니다. 영어가 어렵고 그래서 영어가 싫고, 그래서 다시 어려워지는 악순환을 막기위해 저는 오늘도 아이들과 함께 수업을 합니다. 아이들이 저와 수업하며 조금이라도 영어를 재미있어하고, 성적이 올라 성취감을 느끼며 점점 영어를 좋아해줬으면 좋겠다는 목표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저는 늘 아이들에게 '몰라도 괜찮다','당연히 그럴 수 있다.', '원래 어려운 부분이다. 하지만 00이는 너무 잘하고 있다','수업 끝나고도 모르는게 있으면 언제든 카톡 남겨달라'는 말을 반복하곤 합니다. 그리고 늘 아이가 질문을 하면 질문을 해줘서 고맙다고, 00이가 헷갈렸던 점을 알려준 덕분에 우리가 더욱더 개념을 잘 잡고 넘어갈 수 있다고 칭찬을 합니다. 이러한 칭찬은 결국 아이가 개념을 더욱더 탄탄히 잡고 넘어가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아이들이 모른다는 것이 부끄러워서 질문을 못하고, 이해가 안된채로 대충 넘어가게되는 일이 없도록 늘 아이가 이해를 했는지, 어려웠던 부분은 없었는지 3번,4번 확인하며 수업을 진행합니다. 내성적인 아이들도 더 쉽게 질문할 수 있도록 늘 언니,누나처럼 다가갑니다. 학교에서 공부를 해도, 학원을 다녀도 아직도 영어가 어렵고 성적이 안나오고 영어가 싫다면 저와의 수업을 시작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선생님만의 수업 방식
4등급 이하 학생: 개념설명 위주의 수업 진행 문제집을 그대로 읽는 수업이 아닌, 학생이 완벽히 쉽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풀어서 수업을 진행합…
중앙대학교
장*지 선생님
영문과
노베이스에서 1등급으로 상승
학원 강사 경험
공부가 재밌어지는 이해 중심 교육
<과외경력>
-고3 사탐 생활과윤리 수능 과외
-고1 영어 내신/모의고사 과외 2년
-초6 방학 문법특강 과외
<강사/교육봉사 경력>
-영어수학전문학원 중3 전담 강의
-비대면 교육봉사 (아인슈타인클래스 12기) 영어 담당 교사 활동 수료
대학 생활 내내 꾸준히 과외와 학원 강사 활동을 병행해 왔습니다. 특히 문법은 학생이 어떤 부분에서 취약한지 파악하고 있고, 밀도 있고 자세한 설명과 복습 퀴즈로 완벽히 자기 것으로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영어를 싫어하는 학생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기 때문에 이 시기와 마음을 어떻게 극복해낼 수 있는지 동기부여와 꿀팁도 함께 전수하는 수업을 해 왔습니다.
선생님만의 수업 방식
대부분의 학생들은 수학에서 개념 이해 중요한 걸 알고 있지만, 영어는 '외우기만 하면 되는 거 아냐?' 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언어에서도 역시, …